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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 인터뷰>우리교회 전권희 담임목사
  • 작 성 자 : 관리자
  • 작 성 일 : 2019.03.21
  • 첨부파일 :

지역사회와 더불어

 

 

대한예수교 장로회 우리교회

담임목사 전권희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1076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우리교회 전권희 담임목사.

새벽교인만 1천명에 이르고 2천명을 목표로 할만큼 성장하고 있는 교회로서, 올해 10월 입당을 목전에 두고 있다.

 


 

Q. 건축 동기와 경과등은 ?

 

1차 건축을 마친 후에 성전건축 개축 시기 공모전을 실시했는데, 이태희 목사님이 총재로 계시는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에서 주최한 공모전 이었다.

거기에 제가 글을 올리게되었는데, 전국에 많은 목사님들이 보내셨다.

한 1400개 정도 받았는데 저희가 대상을 받았다.

우리교회 홈페이지 들어가면 40분정도의 분량의 아내가 간증하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의 스토리가 들어 있고 해서 들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10월에 입당예정이다.

감사한 것은 공정마다 계약금내고 하는게 있는데 교회 형편에 맞게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아마도 교회마다 각자의 형편에 맞게 하면 될 것이다.

 

Q. 교회건축을 하면서 힘든 점은 ?

 

교회를 건축 하면서 다른 것은 없으나 성도들 믿음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이 힘들었다.

성전건축이라는게 주님에겐 영광이고 성도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기쁨인데. 그래도 성도들에게 부담도 있는 것이고 또 주변에 조망권 부분등 지역문제도 있었고..그렇지만 지역복음화도 해야되고 지역사회를 함께 유익하게 해서.. 기여도 하면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가야되지 않겠느냐 . 그래서 2번이나 설계변경도 했다.

 

Q. 교회건축에 지역사회 관계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

 

지역사회를 위해 평수를 늘려서 많은 성도들이 올 수 있게 하였다. 지역주민들이 쉴 공간도 마련하고 근처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아이들이 경치를 볼 수 있고 놀 수 있게하는 옥상을 만들고 개방할 예정이다.

앞에는 2만평의 공원도 있고 불암산도 보이고 1층은 카페니까 커피들고 올라가서 마셔도 되고. 옥상을 만들기 위해 설계도 변경했다.. 지지력 보강을 하다보니 추가 자금도 들어가고. 테리스도 옆에는 유리로 하는등 해서 안전에 신경썼다. 3층 4층은 스텐드식 본당으로 설계하였다. 스탠드식으로 부채꼴로해서 더 많은 성도들이 앉을 수 있다. 관현악실, 찬양연습실들도 생길 것이다.


 

 

Q. 지역사회를 위한 계획이 있다면 ?

 

별내에 복지넷이라고 있는데. 소외계층을 돕는 일을 5년여 위원으로 참여하며 일하고 있다. 좋은 일하는 20여명 위원들과 함께 하는데, 교회가 앞장서서 장학사업도 하고.

 

또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복지도 마련하려고 한다. 현재 우리사회에서 동거중이지만 결혼은 하지않은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예식홀로 활용하게 하고 1층에 식당도 있으니 식사도 제공하고 또 제가 직접 주례를 봐주려고 한다.

제가 음악으로 좋아하기도 하지만 음악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교회에서 음악교육도 실비만 받는등 해서 진행하려고 한다.

이처럼 지역사회를 위해 교회가 앞장서서 노력한다면 더불어 사는 사회를 함께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Q. 중층을 만들지않고 1층만 진행한 이유는?

 

중층을 하려고 했으나 1층과 중층이 전혀 다른 분위기로 흘러가고 성도들간의 교류도 잘되지않아 따로 만들지 않았다.

그래서 1층을 스탠드식 부채꼴로 하다보니 보기보다 많은 성도들이 올 수 있다.

양옆으로 문을 내서 출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우리교회는 5월에 공사를 마치고 1600석에 자모실 200석 총 1800석규모로 오는 10월에 입당할 예정이다.

 

 

<인터뷰 박기복 교회건축포럼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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